[오늘의 주총] 김영훈 한화갤러리아 대표 "외형 확장·효율화로 수익 개선"

아주경제 2026-03-26 15:45:29

한화갤러리아 제3기 정기주주총회 사진한화갤러리아
한화갤러리아 제3기 정기주주총회 [사진=한화갤러리아]
김영훈 한화갤러리아 대표이사가 올해 수익성 개선과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를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김영훈 대표는 26일 서울 영등포구 한화금융센터63에서 열린 제3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올해도 사업 외형 확장과 운영 효율화를 통해 수익을 개선하고, 중장기 과제와 신사업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대표는 "지난해 명품관의 대대적인 리뉴얼 공사로 영업 개선은 미비했으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실적개선을 위한 활동을 다각도로 진행해 건실한 재무안정성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경영환경과 관련해서는 "올 한 해는 경기 회복의 기대감과 제한적인 성장, 불확실성이 공존할 것으로 예측된다"며 "이러한 상황일수록 기본으로 돌아가 고객 중심의 사업모델을 재구축하고, 수익구조를 개선해 지속가능경영 체제를 확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방안으로는 명품관 재건축 프로젝트와 신규 투자 검토를 제시했다. 그는 "명품관 재건축 프로젝트를 고도화하고, 신규 사업과 부동산 개발 등 면밀하고 다각적인 투자 검토에 주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주요 안건은 제3기 재무제표 승인, 전자주주총회 개최 등 정관 일부 변경, 사내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 한도액 승인 등이다.